팀스토리

구축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견고한 홈페이지를 설계하는 개발자 최도규 차장 인터뷰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했지만, 막상 론칭 후 유지보수가 어렵거나 운영이 매끄럽지 않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담당자가 바뀌고 나면 구축 과정을 아는 사람이 없어지고, 작은 수정 하나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이런 문제는 대부분 초기 설계 단계에서 시작됩니다. 처음엔 문제없어 보여도 운영이 길어질수록 한계가 드러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죠.

홈페이지코리아에서 1년 반 동안 공공기관, 대학교, 학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최도규 차장을 만났습니다. ERP 개발부터 웹게임, 다양한 웹서비스까지 폭넓은 경력을 가진 풀스택 개발자이자, 지금은 홈페이지코리아의 개발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AI 신사업의 기술 구현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축 후에도 오래동안 지속 가능한 홈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금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좋은 시스템은 누가 이어받아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Q. 안녕하세요, 최도규 차장님! 홈페이지코리아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지 소개해 주세요.

15년간 다양한 개발 경험을 쌓아온 최도규입니다. ERP 개발, 웹게임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웹서비스 개발을 경험해왔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코리아에서는 공공기관, 대학교, 학회 등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웹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과 함께, 개발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배포 자동화 환경을 정비하고, 라라벨 프레임워크 기반의 신규 백오피스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최근에는 AI 신사업의 기술 구현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코리아 개발팀 최도규 차장

Q. 개발 환경 개선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만드셨나요?

배포 자동화와 프레임워크 전환, 두 가지를 중심으로 개발 환경을 개선했어요.

입사 당시에는 파일을 직접 서버에 올리는 방식으로 배포가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작업한 내용을 반영하려면 매번 수동으로 파일을 업로드해야 했습니다. 이를 깃허브 기반 자동 배포 시스템으로 전환해, 로컬에서 작업한 뒤 명령어 한 번으로 서버에 반영되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제는 변경 기록이 모두 남아 이전 상태로 쉽게 되돌릴 수 있고, 작업 이력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배포 과정의 실수도 크게 줄었습니다.덕분에 기능 추가와 유지보수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그만큼 개발 속도와 안정성도 함께 향상되었죠.

기술 환경도 함께 정비했는데요. PHP(Hypertext Preprocessor) 7 기반의 기존 구조를 PHP 생태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현대적인 프레임워크인 라라벨(Laravel)로 전환했습니다.

Q. 개선을 직접 주도하셨다는 게 인상적이에요. 15년 경력이면 프리랜서 등 다른 선택지도 많으셨을 텐데, 홈페이지코리아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홈페이지코리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프리랜서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관계도 끝납니다. 저는 회사와 방향을 맞추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규직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합류 전 인터뷰에서 기술 부채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투입되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해 합류하게 됐어요.

Q.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관점에서, 풀스택 개발자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풀스택 개발자는 서비스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사람입니다.

홈페이지코리아는 소수정예 인력으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각자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는 구조입니다. 저 역시 오랜 기간 다양한 개발 경험을 쌓아오며 여러 영역의 개발을 수행해왔는데, 홈페이지코리아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어요.

퍼블리셔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각자의 전문 영역에 집중하면서도, 개발자가 서비스 전체 흐름을 이해한 상태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충돌을 줄이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가 너무 길어지면 레이아웃이 깨질 수 있는데, 전체 흐름을 알고 있으면 글자 수를 제한해서 보내는 방식으로 오류 없이 빠른 작업이 가능해요.

지금 시대의 풀스택 개발자는 모든 기술을 다 잘하는 것보다 전체를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시스템일수록 구조가 먼저입니다

Q. 전체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으신가요?

복잡한 데이터 이관과 결제 로직 문제를 해결했던 고분자학회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공공기관, 대학교, 병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복잡했어요. 논문 제출, 교육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었는데, 기존 타 업체에서 운영되던 것을 리뉴얼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이관까지 함께 진행해야 했습니다. 기존 테이블 구조와 스키마가 예전 방식이었고, 히스토리와 데이터가 방대해서 이관 작업 자체가 쉽지 않았어요.

결제 처리 부분이 특히 까다로웠습니다. 종신 회원은 처음에 많이 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줄어드는 구조, 정회원은 매월 일정 비용을 내는 구조였고, 교육비도 권한에 따라 달라지는 등 경우의 수가 많았습니다. 담당 PM이 케이스를 꼼꼼히 정리해주시면서 논의를 거듭한 덕분에 결국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Q. 케이스가 복잡할수록 고객사와 요구사항을 맞춰가는 과정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풀어가시나요?

비즈니스 로직과 분기 처리를 명확히 구분하고, PM·고객사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회원 권한이나 과거 결제 이력에 따라 최종 결제 금액이 달라지는 로직을 구현해야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케이스가 매우 다양해 고객사 역시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시트를 활용해 PM과 담당자가 문제를 정리하고, 개발자가 확인하면서 수정 내용과 피드백을 담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코멘트를 달고 협의한 뒤 마무리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요구사항을 함께 정리해가는 과정이 결국 누락과 오류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Q. 그런 협업 방식이 가능한 데는 기술 스택의 역할도 크겠네요. PHP 라라벨을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구조와 규칙이 명확해 코드 품질을 유지하기 쉽고, 누가 이어받아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라라벨은 구조와 규칙이 명확해 여러 개발자가 함께 작업해도 코드 품질을 유지하기 쉬운 프레임워크입니다. 화면, 데이터, 로직을 역할별로 나눠 관리하는 방식이라 코드가 뒤섞이지 않고, 로그인·보안·데이터 처리·캐시 등 웹 서비스에 필요한 기본 기능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요. 덕분에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라라벨 도입 당시 PHP 개발자들끼리 어떻게 활용하면 더 효과적일지 함께 논의해서 결정했어요. 코드 품질은 별도의 리뷰 절차보다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방향성을 맞추고, 작업한 내용을 함께 보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규칙이 명확하다 보니 자유도가 제한되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이어받아도 빠르게 파악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Q.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때 보안과 성능, 어떤 우선순위로 접근하시나요?

보안을 가장 먼저 챙기고, 성능은 그 다음에 따라오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빠르고 기능이 많아도 보안이 취약하다면 좋은 프로젝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라라벨 프레임워크로 기본적인 보안을 확보하고, 로직 설계 단계에서 데이터베이스 조작이나 악성 스크립트 삽입 같은 주요 취약점을 미리 차단합니다. 이런 작업들이 결국 성능과도 이어져요. 보안을 제대로 설계하면 불필요한 요청이 줄고 서버에 걸리는 부담도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이슈는 피하는 대신 정면으로 다룹니다

Q. 설계 단계에서 아무리 꼼꼼히 준비해도 예상치 못한 이슈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 때는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사가 충분한 정보를 갖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요.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 구조가 안내받았던 것과 다르게 구현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 구조를 유지했을 때의 리스크와 구조를 일부 수정했을 때의 일정·비용 영향을 정리해 논의했고, 결국 단계적으로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우회 구현이 더 빨랐지만, 장기적으로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고려했을 때 구조를 정리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어요. 결과적으로 큰 장애 없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고, 이후 추가 기능 개발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다만 일정이 타이트한 경우에는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지금 고치지 않으면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일정을 늘려서 해결하고 가는 것이 낫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고객사와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일단 진행하되, 나중에 버전 업이나 추가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중요한 건 고객사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므론 홈페이지 리뉴얼 [출처 - 홈페이지코리아 포트폴리오]

Q. 그런 상황에서 기술적 배경이 없는 고객에게는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상대방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말로 바꿔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예를 들어 '세션 타임아웃 값이 만료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로그인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에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는 편이 훨씬 이해하기 쉬워요. 기술적으로 어려운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일단 시도해보고,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이상을 원하신다면 관련 자료를 찾아서 함께 보여드리고, 다른 방법이나 대안도 함께 제시해요.

Q. 그런 소통 방식이 내부 팀과의 협업에서도 이어지겠네요. PM,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무엇인가요?

개발자는 가능한 선택지를 팀에 명확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고객사와 소통할 때와 마찬가지로, 기술 용어보다는 결과와 영향 중심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표현이라도 PM이나 디자이너에게는 낯설게 들릴 수 있거든요. 초기에 충분히 논의해 중간 변경 비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비즈니스 목적에 근거한 명확한 가이드를 주고받아야 디자인팀과 개발팀이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 개발에 AI를 더하다, 홈페이지코리아의 새로운 도전

Q. 기존 웹 개발 역량을 쌓아오시면서 이제 AI 신사업에도 참여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서비스인가요?

반복적인 검수 작업을 AI로 자동화하는 QA AI Agent입니다.

 

홈페이지코리아에서 개발중인 AI QA Agent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했던 반복적인 검수 작업을 AI가 도와주면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Python을 활용해 전체 구조를 설계하고, 웹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기존 웹 개발과는 쓰는 언어도,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도 달라요. 새로운 영역이다 보니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AI의 도움을 받아가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책이나 검색으로 해결했던 것들을 이제는 AI와 함께 풀어나가는 식이에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확신이 있어서 어려움을 각오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Q. QA AI Agent 이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 예정인가요?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미지 OCR 인식, 고객 상담 AI,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반 기획서·제안서 자동화 등 웹 서비스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으로 넓혀갈 계획이에요. 단순히 외부에 제공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이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복 작업을 시스템이 처리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새로운 기술 영역에 도전하시면서 AI를 학습하고 실무에 확인하기도 하시나요?

직접 AI를 써보면서 노하우를 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실무에서는 Cursor를 활용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요즘 Claude Code도 기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처음 AI 코딩 툴을 사용했을 때는 명확하게 지시하지 못해서 엉뚱한 작업을 하거나 건드리지 않아도 될 코드를 삭제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개발 방법과 규칙을 담은 MD(Markdown, 마크다운) 파일을 만들어 AI에게 지침으로 제공하니 훨씬 정확하게 작업하게 됐습니다. GPT에 프롬프트를 잘 주면 더 좋은 답변을 받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또 한 번에 많은 작업을 요청하기보다 단위별로 쪼개서 요청하고 검수하면서 진행하니 생산성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모델) 활용과 Amazon Bedrock 기반 AI Agent 개발에도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기술은 문제를 해결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Q. 지금까지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회사의 개발 환경이 실질적으로 좋아졌다는 것을 체감했을 때입니다.

입사 초기 프로젝트가 많이 밀려있고 인력적으로도 빠듯한 상황이었어요. 그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동 배포 시스템 도입과 라라벨 기반 신규 모듈 개발을 통해 개발 환경 자체를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변화가 이후 프로젝트들의 퀄리티와 속도 모두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급변하는 세상에 더 관심을 갖고 팔로잉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AI 뉴스도 찾아보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하고 있어요. 트렌드와 밀접하면서도 현실적인 생산성을 생각하며 회사에 도움이 되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앞으로 더 도전하고 싶은 기술 영역이나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웹 개발과 AI를 결합해 운영과 관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솔루션을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 내부 인력이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도 만족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기술은 결국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향을 잃지 않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웹사이트 개발을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누가 만들어도, 누가 이어받아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좋은 시스템입니다.

처음에 잘 설계된 시스템은 유지보수도 수월하고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반대로 구조가 불명확한 시스템은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커지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코드 한 줄을 작성할 때도 나중에 이어받는 사람을 생각하며 문서화와 히스토리를 남기는 것, 그것이 저희 팀이 지키려는 원칙입니다. 기술적으로 안정적이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홈페이지코리아가 그 역할을 해드리겠습니다.

기술의 깊이가 프로젝트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좋은 개발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담당자가 불편함 없이 운영하고, 비즈니스가 성장해도 흔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제 역할을 다한 것입니다.

홈페이지코리아는 2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라라벨 기반의 현대적인 개발 환경, 그리고 AI 신사업으로 나아가는 혁신을 바탕으로 귀사의 비즈니스를 기술로 뒷받침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귀사의 성공이 곧 홈페이지코리아의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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