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10년 후를 바라보며 동반 성장을 꿈꾸는 홈페이지코리아 염하은 대표 인터뷰
27년간 기업 성장을 함께한 1세대 웹 에이전시 홈페이지코리아
닷컴 버블이 일던 1999년부터 AI 시대인 2026년까지, 수많은 웹 에이전시가 생기고 사라지는 동안 '홈페이지코리아'라는 이름은 27년간 시장을 지켜왔습니다.
왜 수많은 대기업, 공공기관, 학회는 중요한 프로젝트마다 이곳을 찾을까요?
바로 27년간 쌓아온 맞춤형 개발 노하우와 고객이 해결하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압도적인 실력 때문입니다.
격변의 시기, 많은 기업이 안정적이고 맞춤화된 IT 파트너를 찾고 있는 지금, 홈페이지코리아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염하은 대표님을 만나 27년간 한결같이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홈페이지코리아의 철학과 기술력, 그리고 그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학회/협회까지 전문 산업의 홈페이지 구축 파트너
Q. 안녕하세요. 염하은 대표님! 대표님과 홈코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코리아 대표 염하은입니다.
홈페이지코리아는 1999년에 설립되어 27년의 업력을 가진 웹 구축 전문 기업입니다.
주로 대기업, 공공기관, 학교, 학회처럼 복잡한 요구사항을 가진 분야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개발로 이 문제들을 안정적으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약 4,400개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했으며, 다수의 프로젝트가 고객사의 소개, 즉 레퍼럴로 이어지고 있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설립 모토는 '고객의 e비즈니스 성공을 돕자'인데요, 이 철학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기획팀, 디자인팀, 개발팀이 매일 함께 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홈페이지 구축 전반을 기획하는 PM 실무를 10년 가깝게 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 고객의 고민을 정말 가깝게 들었어요. 지금도 프로젝트를 구성원들과 함께 챙기고 있고요.
저희가 하는 일이 아무래도 개발 언어를 많이 다루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PM은 고객과 소통이 중요하더라고요.
어려운 말보다는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고객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프로젝트도 홈코 팀과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Q1. 많은 웹 제작사 속에서 홈페이지코리아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명확한 목표 의식과 흔들리지 않는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요.
신입 직원이 입사하면 가장 먼저 시간과 비용 관리에 대해 교육합니다. 고객의 시간과 비용은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저희는 가이드로서 한 발 앞서 나가며 고객을 목표 지점까지 제시간에 이끌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고객마다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시스템으로 구현하려면 구조가 복잡해지고 소스도 무거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프로젝트 전체가 흔들릴 수 있기에, 기획자와 개발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그래서 저희는 오히려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른 곳에서 쉽게 해내지 못하는 프로젝트도 저희 손을 거치면 반드시 성공으로 완성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거든요.
Q2. 홈코는 "고객사의 인하우스 IT팀"이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고객사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팀이에요.
대부분의 에이전시는 고객이 가진 pain point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이미 설계되어 있는 구조대로 고객사 내부 시스템을 끼워 맞추도록 설득합니다.
웹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은 일단 하라는 대로 따르다가, 결국에는 시스템과 맞지 않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저희는 기본 틀만 갖춰두고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구축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든 플렉서블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슷한 분야의 포트폴리오가 풍부해서 고객이 방향을 잡지 못할 때 정확한 제안을 드릴 수도 있고요.
저희 PM들은 고객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힘이 있습니다.
5년 차 PM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고난도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며, 생태계를 빠르게 파악하고 구현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고정관념 없이 행동력이 강한 것이 저희의 강점이에요.
Q3. 고객이 요구사항을 전문적으로 설계하기 어려운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객의 업무를 관찰하고 이해하기도 합니다.
고객이 정확한 요구사항을 정리하기 힘들어하실 경우, 기획 단계에서 여러 번 대면 미팅을 진행해요. 때로는 아예 고객사로 찾아가 옆에서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시는지 하루 종일 관찰하기도 합니다. 고객이 어느 부분에서 힘들어하시는지, 왜 개편을 원하시는지 그 '왜'를 직접 듣고 파악하는 거죠.
또 저 역시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 출신이라, 개발 용어를 쓰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걸 잘 알아요. 그래서 최대한 친숙한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고객분들도 "다른 곳은 너무 어려운데 홈코는 쉽게 설명해줘서 좋다"고 말씀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껴요.
지속가능한 홈페이지, 10년 후를 바라보는 맞춤 설계를 지향합니다
Q1. 오픈소스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도 하는데 왜 맞춤형 개발을 하고 계신가요?
기업 규모, 상황마다 필요한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틀은 결국 한계가 있어요.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은 이미 정해진 구조 위에서 기능을 얹는 방식이라 한계가 명확해요. 대학, 공공기관, 협회, 기업은 기관마다 승인 구조, 권한 체계, 예약·결제·정산 흐름, 내부 시스템 연계 방식이 모두 다르거든요. 이런 복잡한 요구를 오픈소스로는 완벽히 담아낼 수 없습니다. 또한 오픈소스는 버전이 종료되거나, 플러그인이 중단되거나, 보안 패치가 늦어지는 등 장기 운영 시 위험 요소도 있죠.
하지만 저희는 프레임워크와 코어 구조를 직접 설계하기 때문에,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게 시스템 구조를 유연하게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죠.
사용자가 직접,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홈페이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시스템화할 때, 예산 때문에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에 업무를 끼워 맞추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정해진 틀을 사용하면 시스템화되지 못한 일들은 다시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해서 불편함이 남게 되죠.
예를 들어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이나 보안 업데이트 주기에 맞춰 계속 대응해야 하는데, 본업을 하면서 비전문가가 이를 챙기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우리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발이 가능한지', 그리고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한지’를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Q3. 그래서 대기업/공공기관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하고 계시군요! 이런 팀은 보안이 까다로울 텐데 어떻게 협업 하고 계신가요?
외부 의존성 없는 자체 모듈 설계로 모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은 외부망과 내부망이 분리되어 있거나, DMZ(Demilitarized Zone, 내부 네트워크(LAN)와 외부 인터넷(WAN) 사이에 위치한 완충 지대) 구성, 폐쇄망 등 환경 제약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는 핵심 모듈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하기 때문에 특정 SaaS나 외부 서비스 구조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덕분에 고객사의 네트워크 정책과 서버 구성 방식에 맞춰 시스템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보안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시스템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보안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경험과 숙련된 개발팀의 기술력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실제로 정부기관, 대기업, 의료기관 등 보안에 민감한 다양한 고객사들과 수년간 협업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있기에, 까다로운 보안 요구사항도 안정적으로 충족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디자인을 넘어, 사용성과 진심이 담긴 홈페이지를 구축합니다
Q1. 대표님이 생각하는 '잘 만든 웹사이트'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화려함보다 편리함, 그리고 정성이 느껴지는 웹사이트입니다.
최종 사용자가 보기에는 '편리한 것'이 중요해요. 화려한 것보다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이어야 하죠. 그리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관리 기능이 잘 구현된 것'이 필수입니다. 홈페이지 운영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담당자분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저는 '정성'이 보일 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정성스러운 홈페이지는 그 프로젝트에 대한 담당자의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니까요.
Q2. 이렇게 홈코 팀이 쌓아온 노하우를 홈페이지에 하나씩 소개하신다고요?
홈페이지 구축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제작 기간은 평균 2~3개월인데, 고객사에서 자료를 준비하고 컨펌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사용하세요. 그래서 저희는 고객이 낯선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자료들을 정리해서 제공해드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또 웹에는 부정확한 정보도 많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도 크고요.
Q3. 미팅 후 바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하셨는데, 비결이 뭘까요? 🙂
고객사 업종과 관련 된 사례, 기능 등을 미리 고민하고 제시해드려요.
저희는 미팅 전에 고객사 업종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미리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그리고 미팅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구현 방식과 사례를 상세히 설명해드리죠. 그러면 대부분 "이게 바로 우리가 필요했던 건데!"라는 반응을 보여주시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 우리가 하면 정말 잘할 수 있다"는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미팅에 임합니다. 수주를 위한 영업이 아니라, 진심으로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고객분들이 그 진심을 알아봐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Q4.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를 소개해주신다면 무엇인가요?
담당자 모두가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던 국립스포츠박물관 홈페이지가 기억에 남아요.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TF팀이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과연 올해 안에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컸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 PM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고객사도 내부 의견을 신속하게 정리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셨습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개발에 매진해준 개발팀 덕분에 목표한 일정에 맞춰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죠.
오픈 후 박물관 팀장님을 비롯해 TF팀 전체가 따로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을 때, 팀워크와 책임감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AI 시대, 기업 가치를 높이는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Q1. 올해 홈페이지코리아가 가장 집중하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품질을 혁신할 QA AI Agent를 AWS와 함께 개발 중입니다.
프로젝트 성공의 갈림길은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가 다루는 복잡한 시스템 특성상 QA가 정확하지 않으면 오픈 후 사용자 불만이 쏟아지고, 고객사도 저희도 모두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 수 있어요.
그만큼 QA 단계가 정말 중요한데, 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4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프로젝트의 품질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후에는 또 다른 AI Agent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요. 요즘 고객사로부터 이미지 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AI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이 부분도 적극 검토 중입니다.
Q2. 앞으로 홈페이지코리아가 어떤 기업으로 남길 바라시나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신뢰받는 IT 파트너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레거시 환경을 정리하고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저희의 비전이에요. 초기 구축 비용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고정 비용과 수수료를 줄여 투자 대비 높은 가치를 돌려드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믿을 수 있는 IT 파트너를 찾는 기업 담당자분들께 한 마디 해주세요.
고객 맞춤형 UX 기획과 AI Agent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결합해, 단순한 제작을 넘어 '운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홈페이지코리아와 함께하세요. 귀사의 E-비즈니스 성공이 곧 저희의 성공이자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귀사의 성공이 곧 홈페이지코리아의 자부심입니다.
홈페이지코리아는 앞으로도 27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진심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홈페이지 제작을 넘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드립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IT 파트너, 홈페이지코리아가 귀사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